막차의 분실물
막차 선반에 남겨진 가방, 그리고 출발역 육교 아래에서 발견된 가방 주인. IC 카드 기록과 영수증으로 그녀의 마지막 한 시간을 되짚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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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0눈 내리던 밤, 산골 온천 여관 ‘쓰키미장’의 별채에서 출판사 회장 구가 소이치로 씨가 노천탕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술에 취해 발을 헛디딘 사고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튿날 아침, 별채로 이어지는 오솔길의 눈 위에는 설명할 수 없는 발자국이 남아 있었습니다. 40년째 일해 온 객실 담당 직원이 보내온 숙박부 사본과 그날 밤의 기록으로 진실을 밝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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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파일 본편과 봉인해서 쓰는 봉투 A·B·C(C는 해결편), PDF 4개에 문서 22개, 총 30페이지. 객실 담당 직원의 편지, 숙박부 사본, 여관 안내도, 저녁 식사 자리 배치와 메모, 온천 마을 관측 기록, 이튿날 아침의 보고와 사진, 숨진 회장의 수첩 등이 들어 있습니다. 힌트나 형사 메모는 없고, 상관없는 문서도 섞여 있습니다.
온천 여관과 눈 내리는 밤의 정통 미스터리를 좋아하는 분께. 60~90분이면 풀 수 있는 분량이라 처음 해 보는 사건 파일로도 좋습니다.



막차 선반에 남겨진 가방, 그리고 출발역 육교 아래에서 발견된 가방 주인. IC 카드 기록과 영수증으로 그녀의 마지막 한 시간을 되짚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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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의 할아버지가 남긴, 열쇠 구멍도 뚜껑 틈도 없는 나무 세공 상자. 란마, 하나후다, 다다미, 괘종시계… 집안 물건에 숨겨진 여덟 수수께끼를 풀어 상자를 열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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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놀이 신호로 울리는 ‘맺음 방울’이 사라졌습니다. 금붕어 건지기, 사격, 빙수… 미아 이름표를 따라 축제 노점을 도는 따뜻한 여름밤의 수수께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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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혼자서 문서를 차분히 읽어 나가기에도 좋습니다. 2~4명이라면 문서를 나눠 읽고 알아낸 점을 서로 이야기하면 더 즐겁습니다. 정답을 아는 진행자는 필요 없습니다.
네. 봉투 A·B의 첫 페이지에서 각 질문의 답을 확인할 수 있고, 봉투 C(해결편)에는 사건의 진상과 근거가 되는 문서에 대한 해설이 모두 들어 있습니다. 힌트 페이지는 없으며 문서만으로 풀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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